에픽 북스에 관한 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넥스지기입니다.

7월중으로 예정되었던 에픽 북스의 출간 일정이 여러 복합적인 사정으로 인해 연기가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다 애장 가치가 높은 원고로 보답하고자 작가 분들께서 심혈을 기울이다 보니 원고 수급이 예정일보다 늦어진 관계로 불가피하게 출간 일정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또한, 에픽 북스에 대한 기존 기획안에 변경이 생긴 것이 출간 일정이 미루어진 원인 중 하나입니다. 무선과 이라이트 지를 사용한 가벼운 에픽 북스 기획을 계획하였으나,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며 독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많이 듣게 되었고, 그에 따라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관심사는 내구성과 소장용, 그리고 변색 방지 등의 이야기였으며 그것을 지키고 독자 여러분의 관심에 보답하는 것은 양장과 내구도를 중시하는 재질로 가야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공지를 올리면서 동시에 양장으로 제작 방식이 변경된 것에 대한 준비에 들어갔으며, 이에 따른 발매 일정은 조정이 끝나는 대로 공지를 올릴 예정입니다.

최초 기획과 달라진 부분에 대해서는 거듭 사죄드립니다. 소장에 대한 우려를 씻어드리려면 결국 이 방법밖에 없겠구나라는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소중한 의견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양장 으로 태어나게 될 에픽 북스에 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양장으로 태어나게 될 에픽문고와 저희 넥스비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또한, 차후로도 계속 독자분들의 많은 의견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출판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넥스비전 | 2008/08/01 16:54 | 알려드립니다 | 트랙백 | 덧글(3)

에픽 북스에 대한 짧은 이야기.


현재 저희 넥스비전 미디어웍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 중 가장 독자 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을 꼽으라면 바로 『에픽 북스』입니다. 한국 환상문학의 여명기에 강렬한 빛을 발하며 독자들의 뇌리에 각인된 작품들을 재간하는 레이블이죠. 출간시기부터 시작해서 책의 구체적인 사양에 이르기까지 독자 분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에픽 북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에픽 북스』는 기본적으로 재간인 만큼 신간에 비해 독자 분들이 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량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보통 『에픽 북스』 한 권에 일반 소설책 두 권 정도의 분량이 들어갑니다. 첫 번째 라인업 작품들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자면, 전 7권으로 완간되었던 『월야환담 채월야』의 경우 전 4권으로, 전8권으로 완간되었던 『데로드 앤드 데블랑』의 경우도 역시 전 4권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동시에 휴대성도 신경 써서 한 페이지 당 들어가는 분량을 적절히 조율하여 지나치게 무거운 책이 되지 않도록, 즉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지장이 없는 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책의 디자인은 애장판답게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꾸미고 있습니다. 많은 논의가 있었고, 표지 시안도 여러 개가 나와서 조정을 거치고 있고요.

양장본은 아닙니다. 양장본이 될 경우 가격이 지나치게 올라갈 수도 있는데다가, 분량이 분량이니 만큼 목표로 하는 휴대성과의 양립이 어려워집니다.

최근에는 시장에서 가벼운 책이 선호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개발된 가벼운 종이인 이라이트 지를 써서 부피에 비해 가벼운 무게가 되도록 했습니다. 거의 문고판과 비슷한 무게가 될 것 같네요.

내용에 대해서는, 일단 수정이 가해집니다. 다만 어느 정도로 수정이 가해지는가는 작가 분들의 의향에 따라 다릅니다. 문장만 손을 보시는 작가 분들도 있고, 기존의 내용을 첨삭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역시 작가 분들에 따라서 기존의 판본에는 들어가지 않았던 외전 단편 등을 집필해서 넣는 분들도 계시고요. 『월야환담 채월야』의 경우는 각권에 한편씩 외전이 삽입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지도나 연대표, 설정집 등 내용외적인 부가요소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집부에서는 한국 환상 문학에 추억을 가지신 분이나, 새롭게 옛 명작들을 접하는 분들이나 모두 만족하시는 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픽 북스』 출간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by 넥스비전 | 2008/07/20 22:08 | 출간예정작 | 트랙백 | 덧글(5)

[Yes24] 월야환담 광월야 2권 -동족혐오- 예판 이벤트 실시!


오랫동안 기다렸던 월야환담 광월야 2 동족혐오!

넥스비전 미디어웍스에서 월야환담 광월야 2권 발매를 기념해 사전 예약 판매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특전으로 작가 홍정훈의 친필 싸인본 500부가 준비되어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라이칸스로프의 왕자 서현과 월야의 야수 한세건의 정면대결!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월야환담 광월야 2권 예약 바로 가기 [클릭]



by 넥스비전 | 2008/06/20 21:10 | 알려드립니다 | 트랙백 | 덧글(3)

월야환담 광월야 2권, 빵과 장미 출간일 결정!



'월야환담 광월야' 2권, 그리고 기대의 신작 '빵과 장미'

7월 3일 전격출간!


월야환담 시리즈 최고의 인기캐릭터 비스트 한세건과 광월야의 주인공 서현이 정면으로 맞부딪치는 '월야환담 광월야' 2권, 그리고 혁명가 예수의 생애를 그린 '빵과 장미'. 두 작품 모두 많이 기대해주세요!

by 넥스비전 | 2008/06/18 18:25 | 출간예정작 | 트랙백 | 덧글(3)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홈페이지가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하고 재오픈했습니다!


종래와는 달리 블로그 형식으로 다채로운 소식을 전하는 것은 물론 여러분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전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홍정훈 작가님의 '진 휘긴경 대극장'이 홈페이지내에서 운영되니 많은 주목 바랍니다!

주소는 종전과 같은 http://www.nexvision.kr/ 입니다.


현재 새단장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실시중이오니 많이 응모해주세요~


by 넥스비전 | 2008/06/11 00:35 | 알려드립니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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