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블레이드 출간기념 이벤트 공지입니다.



홍정훈 작가님의 신작 아키 블레이드 1, 2권이 7월 29일로 발매일 확정 되었습니다. 해서 독자 여러분을 위한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하고자, 아키 블레이드의 캐릭터인 '레노아', '바리 공주'의 핸드폰 클리너를 제작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방법은 기간 중 이벤트를 진행하는 각 서점에서 1, 2권을 구매하시면 핸드폰 클리너 2종 중 1종이 랜덤하게 발송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서점은 이하와 같습니다.


Yes24


툰크

북새통

동대서점

코믹존



아키 블레이드 1, 2권에는 도서 본문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아키 블레이드의 주무대인 '타이세라' 세계관에 대한 상세 설정과 각 캐릭터 프로필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 일러스트 및 내지 삽화, 컬러 브로마이드, 그리고 그 밖에 다른 즐길 거리도 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Yes24의 경우 '아키 블레이드'의 검색은 걸리지만 도서의 상세 정보를 보실 수 없는 상태입니다. 7월 13일이 되면 정상적으로 정보 열람과, 구매가 가능하니 참고하셔서 당일에 늦지 않게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아키 블레이드 1 : 세븐즈리그의 망명자 , 아키 블레이드 2 : 아키 블레이드 VS 칠검호'의 표지 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래의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Ps. 핸드폰 클리너 상품에 대한 샘플 이미지는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홈페이지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by 넥스비전 | 2009/07/08 14:33 | 이벤트 | 트랙백 | 덧글(5)

데로드&데블랑 2권 헤매임의 끝 4월 29일 대발매!!


데로드&데블랑 (에픽북스)

제2권 헤매임의 끝


지은이 이상혁/출간일 2009년 4월 29일/출판사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12800 원/ 512페이지/ ISBN 978-89-93122-20-6



글쎄. 난 행복하다는 것을 그저 불행하지 않다 정도로 생각하기로 했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난 영원히 행복할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



작품 소개

대한민국 판타지의 여명기, 섬세한 터치와 개성적인 캐릭터, 방대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의 예민한 감수성을 자극했던 『데로드&데블랑』. 그 전설이 10주년을 맞이하여 한층 성숙하고 정제된 모습으로 다시 독자 곁을 찾아온다. 한국 장르문학의 여명기부터 명작으로 이름을 남긴 작품들을 엄선하여 재간하는 넥스비전 미디어웍스의 새로운 레이블, ‘에픽 북스’의 두 번째 라인업으로 발간되는 것이다. 그런 만큼 부분 삭제가 있었던 10년 전 출판본에 비해, 이번 에픽 북스 버전은 철저히 작가가 직접 연재했던 초기 연재본에 기초를 두고 있다. 물론 10년이란 세월의 흐름 속에 퇴적되어 버린 감정선을 부활시키기 위해 문장뿐 아니라 표지에 이르기까지 표현에 있어 전체적인 리파인(Refine)이 있었다. 이를 통해 그때 느꼈던 감동은 배가되어 오늘날까지 한결같이 이어질 수 있게 되었다. 실로 애장판이란 의미에 걸맞는 10주년 디렉터즈컷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데로드&데블랑』은 작가의 무수한 작품 세계 속에서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다. 늦겨울 삭풍에 눈이 나리는 밤, 주인공 란테르트는 아버지처럼 믿었던 스승에게 배신당해 눈이 먼다. 길지 않은 인생이건만 이미 네 번째 맞이하는 배신. 그는 자기 자신에게 묻는다. ‘왜?’라고. 독자들을 포함해 존재라면 품어보게 되는 근원적인 질문으로 이 작품은 막을 연다. 자신만이 당하는 것 같은 불행들, 억울한 누명, 하지만 하소연 할 길 없는 고독 등 인생에서 한 번쯤은 처하게 될지도 모를 좌절들을 선 굵게 표현하여,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극도의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하지만 카타르시스를 위해 일반적으로 다른 작품들이 취하는 신파적인 멜로 대신 이 작품은 비극적인 광기를 택한다. 불행의 나락마다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있건만, 란테르트는 항상 그들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결국 그는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잔혹한 악마가 되는 길을 택한다. 수만 명에게 손가락질 받더라도 단 한 사람의 포근함을 위해, 국가 하나를 잿더미로 만들더라도 단 한 사람의 안위를 위해……. 독자들은 그 세상에 대한 광기어린 복수 속에서 오히려 순수한 눈물을 보게 된다. 수많은 캐릭터들 속에 충돌하는 이 모순된 감성과 행동들이 바로 인간군상 그 자체를 표현해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는 그조차 거대한 세상의 음모 속에 희롱당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회고되며 크나큰 여운을 남기게 된다.

이 작품은 최종적으로 태초로부터 이어진 운명에마저 저항하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인간이란 존재의 비장미를 한껏 살려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이들과 나눈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라는 이 모든 감정들이 살아있어야 맛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함으로서 역설적으로 생에 대한 찬미를 바치고 있다.



목차

제14장 수습

제15장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제16장 선상의 만남

제17장 아왈트와 로위크니나, 에라브레의 동료들?

제18장 배반

제19장 어느 쪽이든 광(狂)

제20장 귀향

제21장 아이실트 그리고 로렌시아

제22장 이별, Just a minute

제23장 란테르트, 수난의 날들

외   전 Kaleidoscope

부   록 하르의 기사


줄거리

한 사람의 죽음은 두 사람의 삶을 망가뜨려 버렸다. 중첩된 오해로 광기에 젖어 복수를 맹세하는 동생 에라브레. 이를 알면서도 기꺼이 그 복수의 대상이 되기 위해 몸을 던지는 란테르트. 하지만 두 사람의 애증 사이에서 상처 받는 또 다른 사람들은 늘어만 간다. 엇갈리는 각자의 목적과 마음속에 헤매는 이들에게도 과연 안식의 때는 찾아올 것인지…….


작가 소개

작가 이상혁은 1979년생으로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대표작으로는 『하르마탄』과 『아르트레스』, 『천사를 위한 노래』등이 있다. 10년 전 한국 판타지 중흥기의 여명부터, 존재와 존재 사이에 흐르는 감성을 거대한 세계관으로 녹여내며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현재 집필 뿐 아니라 사회복지를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글과 삶 모두 나무보단 숲을 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by 넥스비전 | 2009/04/29 11:02 | 출간소식 | 트랙백 | 덧글(1)

'데로드&데블랑' 2권 4월 29일에 전격 발매 예정!!


넥스비전에서 엄선한 한국 장르 문학의 고전을 소장가치 높은 애장판으로 다시 만나는 에픽북스. 그 두번째 이야기 데로드&데블랑 제1권 '두 명의 소녀'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에 보답하고자 전격적으로 제2권의 발매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에픽북스 데로드&데블랑 제2권 '헤매임의 끝'2009년 4월 29일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특히 이번 2권에는 이카르트=아르카이제새로운 외전과, 같은 세계관 다른 시대의 이야기인 하르의 기사 리파인 버전이 부록으로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출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다시 태어난 데로드&데블랑에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y 넥스비전 | 2009/04/27 12:27 | 출간예정작 | 트랙백 | 덧글(3)

레이븐 북스 '약탈자의 밤' 2권이 4월 22일 대발매!!


 




약탈자의 밤 (2권)

지은이 이성현/출간일 2009년 4월 17일/출판사 넥스비전 미디어웍스/신국판 변형, 비양장/8,000원/325페이지/ISBN 978-89-93122-24-2, 세트 978-89-93122-13-8/

시리즈 전2권 완결



목차

Prologue

First day

Second day

Third day

Fourth day

Sixth day

Seventh day

Last day

Epilogue



용서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어.

우리들은 애초에 용서란 단어를 저버리고 살아가는 자들이잖아?”



 약탈자의 밤에 대해

 작가 이성현은 전작으로 『뉴트럴 블레이드』(자음과 모음), 『빛의 검』(자음과 모음)이 있으며 각자 10만, 7만부 정도의 판매를 올렸다. 인터넷 작가 모임 홈페이지인 fancug의 멤버로 초창기부터 활동해 온 베테랑 작가이며 장르 문학 초기였던 90년대 말에 이름을 알린 판타지 1세대 작가 중 한 명이다. 어두운 감수성을 자극하는데 천부적 소질을 지닌 작가는 전작에서도 현대인이 가진 소외감을 환상 세계 속에서 심도 있게 그려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골수 팬층이 두터운 매니악한 소설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신작 『약탈자의 밤』에서 작가는 1인칭 시점을 통해 젊은 층의 가치관의 혼란과 갈등 속에서 다양한 심리 상황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시대와 배경는 현대의 한국을 채택하여 일본풍, 혹은 무국적 분위기를 배제하고 현실성을 높였다. 또한 ‘약탈자’라는 존재로 인해 주인공이 선과 악의 대립구조가 아닌 생존을 위해 싸우게 되어, 독자로 하여금 쉽게 소설에 몰입하게 하며 주인공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반면 그 행동 자체가 반사회적이라는 부분에서 내면적 갈등 역시 불러일으킴으로서 평면적 전개를 보이는 기타 장르 소설과 큰 차이점을 보이며 이런 점이 골수 팬층을 형성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어둡고 암울한, 하지만 희망이 있는 글, 『약탈자의 밤』은 현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용석과 경태의 죽음으로 인해 이혁은 자신의 몸상태에 이상이 생겼음을 깨닫는다. 약탈자로서 허기를 채울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탈을 시도하려 하면 정신적으로 거부반응이 생기는 것, 그렇게 허기 속에서 고통 받는 그에게 영국에서 건너온 한 소녀가 접근해 오는데…….


 

 작가 약력

 작가 이성현은 1977년 서울 태생이며, 전작으로 『뉴트럴 블레이드』, 『빛의 검』이 있다. 인간의 어두운 감수성을 그려내는데 천부적 소질을 지닌 저자는 전작에서 환상의 세계에 투영된 현실적인 인간의 욕망을 여과 없이 그려냈다. 신작 『약탈자의 밤』에서 저자는 좀 더 현실에 접근해 환상의 세계가 아닌 현실 속의 비일상을 그려냄으로서 보다 심도 깊은 인간의 심리를 묘사한다.

 현재 창작 작가 집단 CUG소속 작가이자 또 다른 작가집단인 익스트림 클럽에서 활동 중이다.

(http://www.fancug.net)

 

by 넥스비전 | 2009/04/21 12:07 | 출간소식 | 트랙백 | 덧글(8)

레이븐 북스 약탈자의 밤 2권이 4월 22일 발매됩니다!!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약탈자의 밤 2권 (완결권)이 4월 22일 발매됩니다.
어둠의 세계를 살아가는 약탈자들의 삶, 그리고 어뷰져의 비밀 등이 밝혀지는 2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by 넥스비전 | 2009/04/17 18:05 | 출간예정작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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