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비전 편집부 뒷담화 제2화

안녕하세요?
넥스지기입니다.

예고해 드린대로 제2화 '넌 이미 통조림이다.' 편을 시작!.....해야 했으나, 아직 마감성 대결전 '월야의 마왕 휘 사장님 VS 정의의 민 편집장님'이 현재진행형인 고로 이번엔 그보다 먼저 소소한 편집부 일상부터 보여드릴까 합니다.

에픽 북스로 다시 태어난 월야환담 채월야 1권의 견본과 때를 같이하여 사무실에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편집장님 댁의 고양이 남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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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릴거냥?"

편집부의 비공식 마스코트이기도 한 남이의 풀네임은 봉남이입니다. 봉.남.이.
이름만큼 순박해 보이고 하얀 털만큼 양순해 보이지만, 쿵 소리가 나는 중량급 보디 프레스가 인상적인 숨은 고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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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권에 자비란 없다!"

그런 남이가 견본 촬영 중에 책상 위로 훌쩍 뛰어 올라 채월야 1권을 찝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읽어보겠다는 얼리어댑터적 근성일까요? 과연 편집부의 마스코트가 될만큼 지적인 고양이 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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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 냄새는 새 책에서만 난다던 사이키델릭 문의 향취?"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새책 냄새는 정말 중독적인 매력으로 다가오지요. 남이도 그걸 아는지 마치 음식을 품평하는 미식가처럼 책을 음미하고 있는 표정입니다. 과연 냥이는 에픽 북스 월야환담 채월야 1권에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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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두 권 사라!!"


남이의 너무나도 강렬한 눈빛이 강매라도 할 듯 하군요. 이 기회에 마스코트에서 영업사원으로?

남이의 뇌살스런 눈빛 영업이 아니더라도 저희 직원 모두 이번 월야환담 채월야는 정말 예쁘게 잘 나왔다고 자부하고 있는 만큼, 많은 독자 여러분들께 꼭 사랑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번 주말만 지나면 드디어 발매로군요. 책도 건강해야 읽을 수 있는 법이니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y 넥스비전 | 2008/11/22 10:09 | 편집부 뒷담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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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1/22 11:02
@@;;
네 두권사겠습니다 냥마마!! 라고 외치고싶네요
Commented by Sanai at 2008/11/22 11:25
헛!
Commented by 카바론 at 2008/11/22 11:44
한권 사겠습니다.
값 반으로 떨구시면 두권 사죠. (o_-(c==
Commented by 빛을쫒는자 at 2009/01/14 18:41
윽,..얆은나의 지갑사정으로 두권을 무리이거늘...
Commented by 네라엘 at 2009/01/22 20:14
아. 그거 무리...
사긴해야하지만...
두권까지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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